탤런트 송선미(31)가 29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영화 미술감독 고 모(34) 씨와 화촉을 밝혔다.
신랑 고씨는 미국에서 영화를 전공한 유학파 영화 미술감독으로 두 사람은 2005년 초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고씨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 양가 가족과 친지, 송선미와 절친한 연예계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보름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한남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인 송선미는 최근 MBC 드라마 '비밀남녀', SBS 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등에 출연했으며, 개봉을 앞둔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해변의 여인'에서 고현정, 김승우 등과 호흡을 맞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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