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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내달 1일부터 영화도시 부산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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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가 영화도시 부산을 찾는다.

전시 기획사인 비손은 내달 1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스타워즈 한국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977년 조지 루카스 감독에 의해 만들어져 총 6편이 제작된 스타워즈는 부동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상상과 꿈을 실현시킨 과학과 예술이라는 테마를 갖고 있다.

이번 한국 순회전은 루카스 감독과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공개하고 관객의 눈길을 끌었던 다양한 캐릭터와 각종 소품들이 전시된다.

또 특수효과를 통한 정교한 모형에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제작 기술이 소개되며 영화와 과학을 접목시킨 스타워즈 속 과학이야기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영화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품을 전시한 주제관과 특수효과를 느낄 수 있는 테마관, 영화속으로 들어가보는 체험관, 영화의상과 포토존을 갖춘 이벤트관으로 나눠진다.

기획사 관계자는 "스타워즈는 단순한 영화 이상으로 문화산업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종합 엔터테인먼트"라며 "한국 첫 순회전시회 장소로 영화도시 부산을 선정했으며 부산 전시 이후 서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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