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된 갤로퍼를 타고 다니는 육인태(64·대구자동차 등록대행사 대표) 씨. 아내가 타는 차도 11년된 크레도스이고 아들이 가끔 타는 비상용 차 티코 역시 11년째다. 다음은 육 씨가 알려주는 자동차 10년타기 노하우다.
▶관리적 측면
-엔진은 고장이 나지 않는 한 손댈 수 없기 때문에 엔진오일만은 제 때 해줘야 한다. 5천~6천km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안전과 관련된 브레이크 라이닝, 타어어 교체는 마모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2, 3년 정도가 적당하다.
-배터리는 3년 정도 쓰기 때문에 재충전하기보다 새 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힘도 좋고 방전의 우려도 없기 때문.
▶이용적 측면
-과속이나 급제동은 차에 무리를 줘 엔진이나 브레이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엔진은 항상 무리하지 않도록 경제속도로 주행.
-차가 무거우면 비효율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무거운 짐은 필요할 때만 싣고 차에 실어두지 말라는 것.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은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운전자 안전, 차의 상태보존에도 좋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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