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사칭 2인조 서울서도 연쇄 납치강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경찰관을 사칭한 2인조강도의 연쇄 납치강도 범행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에서도 동일범 소행으로 보이는 강도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5월24일 새벽 5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에서20~3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이 직장인 A(여)씨를 납치,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180 여만을 인출한 뒤 A씨를 풀어주고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CCTV(폐쇄회로TV)에 찍힌 용의자들의 인상착의가 수도권연쇄납치 사건의 용의자들과 비슷하고 범행 수법에도 유사점이 있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6월 경기도 평택과 부천에서 20~30대 남자 2명이 경관을 사칭하며 밤시간대에 귀가 여성들을 상대로 두 차례 비슷한 수법의 강도 행각을 저질러 경찰이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