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경비대 철통 경계근무로 '영토수호의지'다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 주변 수역의 해류조사로 한·일 양국간 긴장 파고가 높아가고 있는 3일 독도경비대는 철통 같은 상황 경계근무로 영토 수호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들어 일본측 순시선이 독도 주변에 자주 출현하면서 경비대원들의 경계태세는 더욱 굳세지고 있다.

독도경비대는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해양2000호가 전날 밤 부산항을 출발해 이날부터 동해 수역에서 해류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관측업무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비대는 독도에 설치된 레이더와 근무자의 목측에 의한 관측을 병행하며 독도 주변 해역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독도는 현재 외관상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경비대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신무장 및 비상사태를 염두에 두고 평소보다 더욱 긴장된 자세로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다.

강이황 독도경비대장(경위)은 "올들어 일본 순시선의 독도 주변 해역 출현빈도가 작년에 비해 늘어 국토수호 차원에서 대원들이 항상 초긴장 상태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