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인맥과 호방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정통 예산전문가다.
옛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발휘해 장관 후보로 일찍부터 거론돼 왔다.
소탈한 성품이면서도 일처리를 추진력있고 합리적으로 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흡인력이 있고 술을 좋아하며 해병대 장교 출신으로 부처 내에서 강한 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참여정부 이후 기획예산처가 중장기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총액배분 자율편성(톱-다운)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부처 외연을 넓히는데 큰 몫을 했다.
업무 성격상 정부의 각종 회의에 참석해 예산 문제를 검토해야 하는 기획처 차관 시절, 원칙을 지키면서도 원만한 조정능력을 보여줘 부처 내외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수원대 무용과 교수인 부인 양정수(53)씨와 1남1녀.
▲전남 곡성(54) ▲광주제일고 ▲서울대 무역학과 ▲행정고시 17회 ▲경제기획 원 사회개발계획과장, 인력개발계획과장, 예산관리과장, 농수산예산담당관 ▲재정경 제원 생활물가과장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기획과장, 총무과장 ▲한국개발연구원(KDI) 파견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기금정책국장 ▲열린우리당 수석 전문위원 ▲기 획예산처 예산실장, 차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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