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 스토리] 영재세상 엿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재교육' 붐이다. '영재' 이름만 넣으면 사설학원에도 문화센터에도 부모와 아이들이 줄을 선다. 대한민국 전체가 영재교육 중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열기다.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그런데 왜 소수의 아이만 영재학교에 입학해서 엘리트 코스를 밟는 것일까.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그들을 주목한다.

대구 출신으로 올해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한 다섯 명을 만났다. 영재학교 1기 입학생이자 첫 졸업생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학생처럼 '03학번'이라 불렀다.

영재로 자란 이들에게서는 과연 특별함이 보였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부터 미래의 진로를 고민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할 수 있게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다. 힘든 경쟁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부모들도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어떤 교육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됐을까. 영재학교 5인방의 얘기를 들어봤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사진·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