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황실주거지에 낙하산 불시착 해프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황태자 주거지에 TV 퀴즈 프로그램 녹화중이던 코미디언과 전문가가 탄 낙하산이 불시착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45분께 도쿄(東京) 아카사카(赤坂)에 있는 동궁에 낙하산이 불시착했다. 이 낙하산에는 코미디언 탤런트와 낙하산 교관이 타고 있었다.

니혼(日本)TV에 따르면 코미디언은 '전국고교퀴즈선수권 간토(關東)대회'(9월 방송 예정) 프로그램을 녹화하기 위해 1㎞ 떨어진 진구(神宮)구장에 내릴 예정이었다.

퀴즈의 정답을 표시한 ○, X 표시 위에 사회자인 코미디언이 낙하산으로 내리는 장면을 찍을 예정이었으나 강풍에 밀려 동궁내 공터에 불시착했다는 것.

경비경찰은 불시착한 두명과 프로그램 PD에게 주의를 준 뒤 돌려보냈으나 일각에서는 혹시 테러범이었더라면 큰일날 뻔 했다며 경찰의 허술한 경비를 꼬집었다.

니혼TV측은 "관계자들에게 깊이 사과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