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 실태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5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지난 한해동안 거래된 토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대상 토지는 북구 113필지, 남구 56필지 등 이며 조사기간은 10월말까지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치 아닌 경우 토지취득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를 부과할 방침이다.

그런데 포항시는 지난해 개발 및 기대심리 등으로 투기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자 연일읍 학전·달전리, 대보면 강사·대보·구만리, 흥해읍 이인·죽천·곡강·용한리, 시내 여남동 등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6월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영일만신항 배후지와 포항역 예정지 및 테크노파크·해맞이공원 등 시가 추진중인 대형사업 인근 부지로, 시는 매년 1회씩 조사를 해 부동산가격 안정화 및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키로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