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학연수생 9명 필리핀서 강도피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학연수를 위해 필리핀에 간 한국인 학생들이현지 공항에 도착한 후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버스 안에서 집단으로 강도피해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인 어학연수생 21명이 이달 1일 오전 필리핀 앙헬레스 공항에 도착한 뒤 어학원이 제공한 버스를 타고 어학원이 위치한 바기오시로이동하던 중 승합차에 탑승한 정체 불명의 괴한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진로를 막은 괴한들은 버스 안에 들이닥친 뒤 한국학생 21명 중 9명의 지갑 등 소지품을 빼앗아 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 사건으로 한국 학생들이 물질적인 피해를 입었지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필리핀 주재 한국 공관이 사건 발생 사실을 파악해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어학연수생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