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용수전용댐인 경주 감포댐(사진)이 6일 완공돼 해마다 제한급수를 해 오던 이 일대 주민들의 물걱정이 해소됐다. 2002년 7월 착공, 300억 원을 들여 4년만에 완공된 감포댐은 저수용량 240만㎥ 규모다.
이에 따라 물 부족으로 매년 2∼5월이면 제한급수를 되풀이 해 오던 경주 감포읍, 양북·양남면, 포항시 장기면 지역에 하루 4천500㎥의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댐 주변에 조성된 전망대 등은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제공과 동해안의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로도 활용이 가능해 지역의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을 될 전망이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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