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4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 배치한 요격미사일을 비상가동했다고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 배치된 미사일방어(MD) 시스템 운용을 맡고 있는 미 북부사령관은 이날 MD시스템 운용요원들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즉각적으로 이를 탐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부사령부는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은다는 것을즉각 판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실제 군사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MD시스템을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브라이언 위트먼 미 국방부 대변인도 기자들에게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동안 요격미사일이 가동됐고, 모든 미사일 발사과정이 탐지되고 감시됐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