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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BC카드 100만 회원 가입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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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플라스틱 화폐인 BC카드 100만 회원 가입자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대구은행은 BC카드 회원수가 지난달 말 90만 명을 돌파,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말까지 100만 회원 조기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신용카드 시장은 LG나 삼성 등 전문계 카드사와 대구은행 BC카드가 시장을 주도했으나, 대구은행이 본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정책을 펼치면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제휴를 통한 체크카드 발급이나 신규발급 신용카드에 대경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 올해 2월부터 대구시가 추진한 대중교통 환승제도와 맞물려 신규유입 회원수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구은행은 '100만 회원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실시, 주요 가입 단위별로 신규가입 고객에게 2돈에서 10돈까지 황금카드를 시상하고, 100만 번 째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황근카드 10돈과 해외여행 특전을 줄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미 11명의 행운고객에게 황금카드를 지급했으며, 90만 번 째 고객에게는 10돈의 황금카드가 지급됐다."면서 "각 영업점에 게시되는 전일 현재의 고객수에서 매 1만 단위별로 약 2천 명이 미달하는 일자에 신규가입을 하면 황금카드의 행운을 잡을 확률이 높다."고 귀띔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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