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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57) 김천교도소장은 "청년 수형자들이 출소 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성 및 직업훈련교육 등을 강화하고 수용자의 권익 신장과 교정교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마산 출신으로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교정간부 제22기를 시작으로 대구·안양교도소 총무과장, 통영구치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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