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협경주지부(지부장 남강호)가 개최한 제16회 서라벌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장만근(64·부산 구포동)씨가 출품한 '학춤의 나래'(사진)가 대상을 차지해 문화관광부장관상과 7백만원 상당의 모조 금관을 받았다.
한국상(46·포항 우현동 )씨가 출품한 '부채춤1'이 금상을 차지해 경북도지사상과 시상금 1백만원, 진광중(49·구미 형곡동)씨가 출품한 '승무' 와 오주삼(포항 송도동)씨의 '부채춤'이 은상을 차지해 경주시장상과 경주시의회의장상과 시상금 50만원을 받았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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