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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백화산서 실종 등산객, 시신으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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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상주 모동면 백화산 입구 계곡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대구지역 모 산악회원 권모(62) 씨가 실종 닷새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의 시신은 17일 밤 8시쯤 실종지점에서 15km정도 떨어진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하천에서 마을 주민이 발견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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