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도 땅 사세요"…대학교수에 사기 친 5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강신엽)는 19일 제주도에 땅을 사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대구 모 대학 교수 박모 씨로부터 2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정모(54) 씨를 구속했다.

정 씨는 지난 해 2월 박 씨에게 접근, "제주도에 좋은 땅이 있으니 반반씩 투자하자."고 말해 1억 원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2억7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