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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교직원 연수팀 "몽골 한류열풍 우리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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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정부서도 체육훈장 등 수여

"비첨 헤르테~(몽골어:당신을 사랑합니다)"

몽골 한류열풍에 경북과학대학이 한몫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학(학장 전동흔)은 최근 교직원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해 111명이 몽골을 방문,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연수기간중 전 교직원들은 몽골800주년 기념 국제마라톤 참가하고 현지 청소년센터 방문, 대학 간 국제교류협력을위한 자매결연 등 폭넓은 교류기회를 가졌다.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에서 열린 제4회 몽골국제마라톤대회는 경북과학대학의 공식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몽골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등 5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가하여 레이스를 펼쳤다. 경북과학대학 연수팀 111명 전원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는 얘기가 몽골정부에 전해지면서 많은 지원이 뒤따랐다.

몽골정부는 마라톤대회의 성공기념으로 경북과학대학 전동흔 학장에게 체육훈장을 수여했고 최대해 경북과학대 법인 이사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북과학대는 학내에서 모은 옷가지와 학용품들을 12~16세 청소년 100여명이 함께 생활하며 교육과 기술을 배우고 있는 사비오 청소년센터에 기증했다.

칠곡·이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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