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참사 관련 비방 수감자, 휴가중 자살기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상주공연장 참사와 관련해 인터넷에 수십차례에 걸쳐 상주시장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대구교도소에 구속 수감중이던 60대가 모친상으로 얻은 휴가중에 상주시장실에서 음독자살을 기도했다. 25일 오후 3시쯤 김모(60·상주 남성동) 씨는 상주시장을 만나기 위해 시장실에 들렀다가 미리 준비해간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지난 24일 모친상을 당해 구속집행정지로 25일 부터 4박5일간 외출나온 김씨는 이날 오전 발인을 끝내고 시장실을 찾아 "3년이나 되는 감옥살이를 더 이상 할 자신이 없다."는 말과 함께 농약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