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범일 예산확보 분주…지역출신 국회의원과 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범일 대구시장은 27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대구 출신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날 "내년도 지역 예산이 거의 확정돼 정부에서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최대한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도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근(대구 달서갑)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시의 요구사항을 상임위별로 검토해서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예결위원을 중심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총체적이고도 입체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다음달 2일 한나라당사를 찾아 강재섭 대표와 회동하고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내주부터는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문화관광부 등 관계 부처를 돌며 신규 및 이미 확보된 예산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는 대구지역 12명 의원 중 박 위원장을 비롯해 이해봉(달서을) 곽성문(중남) 김석준(달서병) 유승민(동을) 주호영(수성을) 의원 등 6명이 참석했고 대구에서는 김 시장과 실무 국장단이 배석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