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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 '친환경·생태건축' 독일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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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생태 단지의 개념이 처음으로 출발한 곳은 독일이다.

합리성과 경제성이라는 가치 아래 획일화 비인간화, 자연 파괴라는 결과를 초래하는 현대 건축의 대안으로 1960년대 생태학을 주거생활에 접목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생태 건축의 개념이 생겨났다.

생태건축이란 공식 명칭은 1979년 독일 연방환경부에 제출된 연구 보고서의 제목으로 인간의 상호 관계 및 생태계를 고려한 다양한 건축적 시도와 개념을 종합 한 말이다.

즉 기존 건축물이 자연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을 발생시킨 반면 생태 건축은 토양.물.공기.태양 등 자연 자원의 순환 네트위크를 주거 단지안으로 끌어 들여 '주택'을 자연생테계와 연결하는 것.

이후 친환경 주택이나 환경 공생 주택 등의 개념이 생겨나왔으며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 대다수 국가에서 고층.획일화된 아파트 문화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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