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허가 직업소개소 운영 수억원 챙긴 2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10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린 뒤 선원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소개비 명목 등으로 수 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모(58)·김모(39)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해경에 따르면 구 씨 등은 2002년부터 대구 중구에서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내 선원 841명을 선주에게 소개시켜준 뒤 1인당 50~100만 원씩, 모두 4억 4천만 원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또 선원들에게 작업복과 슬리퍼·세면도구 등을 강매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