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中, 아베에 야스쿠니 참배 한차례 허용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 "근거없는 이야기"

한국과 중국 정부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이 일본 총리가 될 경우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되풀이하지 않는 조건으로 첫 한차례의 참배를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일본측에 제안했다고 교도통신이 관계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도쿄 주일대사관 관계자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그러한 거래는 있을 수 없다다"고 잘라 말했다.

도쿄의 한 외교소식통도 "아베 관방장관도 이 보도내용을 듣고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한국과 중국이 이러한 내용의 '공동대처'를 수면 아래서 협의한 뒤일본 정부와 여당에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아베 장관은 참배에 집착하고 있는 만큼 이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