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김이지 '안방극장 노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댄스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과 김이지가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심은진은 오는 9월16일 첫 방송되는 KBS1 '대조영'(극본 장영철·연출 김종선)에 발해의 여전사 금난 역으로 출연한다. 심은진은 지난해 말 솔로 1집 '지니스'를 발표한 뒤 왕성한 활동을 벌여오다 최근 연기자 변신을 위해 연기수업을 받았다.

'대조영' 제작진에 따르면 심은진이 맡게 될 역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한 여성 무사. 벙어리 무사이기 때문에 대사는 없지만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심은진이 제격이라는 판단이다. 심은진이 춤을 잘 춰 칼을 휘두르는 동작 또한 멋있게 소화하기 때문.

지난 1월 베이비복스 해체 후 강도 높은 연기 트레이닝을 받아 왔던 김이지도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시티 '너무도 착한 그녀'(극본 이향희·연출 이건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러빙유', '로즈마리' 등을 연출한 이건준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김이지는 12세 연상의 능력 있는 성형외과 의사와의 결혼으로 화려한 삶을 가꾸어 나가려는 허영심 가득찬 여성을 연기한다. 이건준 PD는 "김이지가 극중 인물을 잘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캐스팅을 결정했다"며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