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간 세수격차가 최대 24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상배(李相培)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와 취득.등록세, 자동차세 등을 합한 서울시의 지방세수는 금년도 예산에서 9조9천614억원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최하위인 제주도의 4천100억원에 비해 24.3배나 높은 수준이다.
그 다음은 ▲경기 8조9천895억원 ▲부산 2조3천88억원 ▲인천 1조8천858억원 ▲경남 1조8천527억원 ▲대구 1조5천468억원 ▲경북 1조4천247억원 ▲충남 1조1천833억원 ▲대전 9천261억원 ▲전남 8천447억원 ▲강원 8천393억원 ▲울산 7천905억원 ▲전북 7천890억원 등의 순으로 지방세수가 많았다.
1인당 지방세 납부액 순위는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 98만4천695원 ▲경기 83만8천417원 ▲울산 76만9천87원 ▲충남 72만3천112원 등이었다. 최하위로 처진 전북은 44만2천828원으로 1위인 서울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쳤다.
이밖에 1인당 지방세 체납액은 작년 기준으로 인천이 9만1천995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3만5천829원으로 가장 적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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