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퍼맨' 브랜든 루스(26)가 약혼했다. 6월 개봉한 '수퍼맨 리턴즈'에서 수퍼맨 클라크 켄트로 전격 발탁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예 브랜든 루스가 3년간 사귄 연상의 배우 코트니 포드(28)와 이달 초 약혼했다고 미국 잡지 피플이 23일 보도했다. AP통신은 피플의 보도를 인용, "루스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내년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스는 LA의 유명 보석상에서 산 반지로 포드에게 청혼했다. 두 사람은 각기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만났다. 루스는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할리우드의 인기 볼링장 러키 스트라이크에서 바텐더로 일했는데, 당시 포드의 남동생이 그곳에서 결혼 리허설 저녁 파티를 열었다."고 말했다. 포드는 "우리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 루스는 동시에 우리 가족 모두를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루스-포드 커플은 단편 '거부(Denail)'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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