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올 독일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출전 수당 문제로 대표팀이 출전 거부 위협소동을 벌인 토고 축구협회에 10만 스위스프랑(약8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토고대표팀은 독일 월드컵 스위스와의 예선 경기(6월19일)를 앞두고 자국 축구협회와의 출전 수당 문제가 타결되지 않았다며 출전 거부 위협 소동을 빚었으며 FIFA등이 긴급 개입해 사태를 무마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이날 토고대표팀의 행동이 "월드컵 본선 참가국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었 다며 그러나 토고 축구협회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한 점등이 감안됐다고 덧붙였다.
토고 축구협회는 FIFA의 결정에 오는 9월2일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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