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는 2학기부터 '21세기의 비전과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저명인사들을 초청하는 교양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30일 오후 솔뫼문화관에서 열리는 첫 특강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세계 일류를 향한 청년의 꿈과 도전'이며 앞으로 김규환 전국 최우수 명장, 황영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김범일 제2가나안농군학교장, 이왕재 서울대 교수, 김봉곤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 해인사 무관스님 등이 차례로 강사로 참여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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