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5분께 경북 김천시 다수동 철길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70대로 보이는 남자가 서울발 부산행 1007호 새마을열차(기관사 송모씨.30)에 치여 숨졌다.
기관사 송씨는 "열차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횡단하던 사람이 철길 위에서 넘어지는 걸 보고 급제동했으나 미처 멈춰서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 신상을 파악하는 한편, 건널목이 아닌 지점에서 난 사고인 점으로 미뤄 무단횡단에 의한 사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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