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청년 실업자 모임인 '전국백수연대(대표 주덕한)'가 정식 NGO(비영리 민간단체)가 됐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백수연대가 NGO로 정식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
NGO로 등록하려면 활동 내용과 정관 등을 제출해 공익성을 인정받아야 하며 회원 수도 100명을 넘어야 한다.
백수연대는 NGO 등록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1천만∼3천만 원을 지원받아 시와 공동으로 공익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자격도 생겼다.
시 관계자는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는 취지가 좋고 요건도 갖춰 등록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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