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결장했던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수비에서는 활약했지만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2-2로 맞선 무사 2루 역전 기회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주자 없는 1사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뒤 5회 세번째 타석 1사 2,3루에서는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1회초 러스 애덤스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병살타를 이끌어내는 등 호수비를 펼쳤다.
클리블랜드는 5회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제이슨 마이클스, 라이언 가코가 각각 2루타를 치며 3점을 뽑았고 6회 사이즈모어가 1점홈런을 치는 등 활약을 펼쳐 6-4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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