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에서 제일 작은 사람은 50㎝의 네팔 소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장이 50cm(20인치)에 불과한 네팔의 14세 소년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고 그의 가족과 후원자들이 28일 전했다.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몸무게도 겨우 4.5㎏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을 위한 기금 모집을 위해 설립된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 재단의 이사장인 민 바하두르 라나는 "기네스북 세계 최단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요르단 소년의 키가 25.5인치인데 반해 카젠드라의 키는 5.5인치나 더 작다"면서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젠드라의 아버지인 룹 바하두르 타파는 부양비 마련을 위해 전국 투어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교육과 건강, 미래를 대비한 비용 마련을 위해 그를 전시회에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카젠드라의 후원자들이 만든 웹사이트에 따르면 출생 당시 이 소년의 몸무게는 600g에 불과했으며 그의 취미는 '조약돌 가지고 놀기'와 '부처님 숭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