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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아울렛' 내달 1일 오픈…시지‥경산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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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퀸스로드, 올브랜 등으로 대표되는 부도심 패션 아울렛 시장에 조아아울렛이 가세한다.

대구 시지·경산권에서 처음 문을 여는 조아아울렛은 의류 매장과 간이음식점으로 구성된 기존 아울렛의 모습에서 벗어나 대구 아울렛 업계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함께 영화관 VIP라운지, 푸드코트존까지 합세해 원스톱 멀티엔터테인먼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5일 개관하는 롯데시네마 경산은 8개관 규모이며 무료 음료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우수 멤버쉽 전용 VIP라운지도 들어선다.

조아 1층은 멀티캐주얼, 진, 캐포츠, 스포츠의류용품 전문숍, 2층은 미씨·커리어캐주얼, 캐릭터·영캐주얼, 감성캐주얼 등 여성 패션의류, 3층은 남성정장, 캐릭터정장, 남성캐주얼, 골프웨어, 아웃도어 등 남성 패션의류 전문매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탁 트인 아일랜드형 매장배치와 고급 인테리어는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전층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고, 건물 안팎에 500여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월드인프라 김병국 대표는 "대구-경산간 지하철 연장 호재까지 감안한다면 대구 동부권 최대 상권으로 확장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시지·경산뿐만 아니라 대구 전체를 대표하는 패션 아울렛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053)812-3300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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