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여아 납치' 오인신고 가능성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후 6시20분쯤 포항 흥해읍 ㅅ아파트 앞에서 학원에 가던 김모(13·여) 양이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6, 7세쯤의 여자 아이를 강제로 안고 인근 초교 쪽으로 가는 것을 봤다."고 신고를 해와 경찰이 밤샘조사를 벌였다. 신고를 받은 포항북부경찰서는 "김 양이 현장을 목격했다는 아파트 60가구와 자연부락 등 모든 집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벌였으나 실종 또는 귀가하지 않은 어린이를 확인하지 못했고 미아신고도 없었다."며 "잘못된 신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부모가 집을 비웠거나 아직 신고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보고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계속 벌이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