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모두 413개 업체를 금융기관에 융자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제조업 379개 업체 775억원, 건설업 17개 업체 31억원, 기타 업체17곳 26억원 등으로 모두 832억여원이 지원된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3억원까지이며, 연간 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 소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최고 5천만원까지이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구시의 이차 보전율은 2-3%로 보전 기간은 1년이며, 융자 추천된 업체는 올 연말까지 대출을 마쳐야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추천으로 인해 추석을 전후한 자금 성수기에 단기운전자금이 공급돼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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