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민생법안 뺀 법안과 연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 원내대표는 3일 정기국회에서의 사학법 재개정 문제와 관련, "민생 관련법을 제외한 다른 법안들과 사학법 재개정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사학법 재개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철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은 방침은 당이 오래 전부터 변함없이 유지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영(朱豪英)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도 "모든 당력을 집중해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사학법을 재개정하겠다."면서 "여권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법안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의 이런 언급은 여권이 역점 과제로 추진해 온 국방·사법 개혁 관련 법안 등과 사학법 재개정의 처리를 연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