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산객 공격한 해남 가학산 원숭이 '사살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남 해남군 계곡면 가학산에 살고있는 일본산 원숭이가 사라지게 됐다.

해남군은 6년 전 영암군의 한 놀이공원을 탈출, 가학산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는 이 원숭이가 휴양객과 등산객을 공격, 상처를 입히는 등 문제가 돼 사살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 원숭이는 어린이와 노인, 부녀자를 집중 공격하며 피해를 주는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군은 그 동안 119 구급대와 동물원, 야생동물보호협회 회원 등을 동원, 생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군 관계자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원숭이를 유해조수로 판단, 사살키로 했다"면서 "조만간 전문 엽사 등을 동원, 소탕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숭이는 지난 4월 30일 가학산 등산객 임모(49.여.대구시)씨의 팔을 물어뜯는 등 지금까지 3명의 등산객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