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위안화 7.93위안대…다시 최고치 경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위안화 가치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4일 상하이(上海) 외환거래소는 중국 위안화의 은행간 기준환율을 달러당 7.949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달 31일의 7.9585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중국 위안화는 4일 외환시장에서 7.9385위안으로 마감해 시장종가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는 지난달 19일 중앙은행이 예금, 대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지속적으로 가치가 오르고 있으며 최근 그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무역흑자 확대로 수급에 따른 위안화 절상 기대감이 살아있는데다 금리인상으로 미국과의 금리차가 상대적으로 해소되면서 중국으로 자금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7월 변동환율제 개혁 이후 기준환율의 상하 0.3%이내에서 환율변동을 허용하고 있다.

중국은 하반기에 환율 절상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조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