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객원교수인 석운 성낙기 선생이 4일 평생 동안 모은 한의학 서적 4천여 권을 대구한의대 도서관에 기증했다.
성 교수는 충북 영동 출생으로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대 한의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하고 대전에서 이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경락도' 등 다수의 한의학 전문서를 집필했고 동의보감허준의학상, 문교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성 교수는 "한의학 후학양성과 연구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침구전서' 등 4천여 권의 한의학 관련도서를 한의학 및 한방관련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한의대에 기증케 됐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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