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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 '해피콜' 제도 민원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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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경찰서의 업무처리에 대해 민원인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한달동안 민원인 291명을 대상으로 해피콜(Happy-call)제도를 운영한 결과 민원인 10명 중 9명이상이 경찰의 업무처리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민원처리 결과에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경우는 청렴성 100%, 친절도 96.5%, 민원신청 용이성 97.5%, 신속정확성 94.8%, 형평성 87.5% 등으로 나타났다.

영천경찰서는 한달간 경찰서와 지구대를 방문한 민원인 458명을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이가운데 291명(63.5%)이 응답했다.

정은식 영천경찰서장은 "친절하고 봉사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매월 해피콜 실시결과를 분석해 분야별 만족도에 따라 개선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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