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루마니아 정상회담, 원전건설 참여 등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루마니아를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6일 오후 트라이안 바세스쿠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원자력 에너지와 IT·과학기술·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전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의 참여를 추진한다. 이는 국내 최초의 해외 원전 종합건설 프로젝트이다. 또한 투자보장협정에 관한 의정서와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회담 후 '한·루마니아 우호·협력·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노 대통령은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 양국 경제교류 활성화를 당부하는 한편 포페스쿠 타리체아누 총리와 니콜라에 바카로이우 상원의장·보그단 올테아누 하원의장 등을 잇따라 면담해 우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노 대통령은 5일 오후 그리스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루마니아 수도 부카레스트에 도착, 2박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부카레스트에서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