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려개발 '사후 만족 서비스' 관심 끌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소문이 최고의 마케팅입니다.'

지역 중견 주택업체인 고려개발이 분양이 끝난 단지에 추가 공사를 실시하고 계약자 초청 행사를 여는 등 '사후 마케팅'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고려개발은 7일 올 상반기 분양한 수성구 만촌동 풀비체 단지 계약자 전원을 초청해 식사를 자리를 겸한 공사 현황 보고회를 갖고, 음악회 및 기념품 증정 행사를 가졌다. 또 3억 원의 예산으로 20여 평의 주민 편의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조경용 지하수 개발과 마감재 보강 공사 등 추가 시공을 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려개발이 사후 서비스에 나선 것은 회사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약자를 통해 미분양 아파트를 홍보할 수 있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계약자들이 시공 모습을 보고 추가 공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아파트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면 가장 확실한 홍보 수단"이라며 "실제 초기 계약 이후 미분양 가구 상당수가 입주민의 입소문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분양한 '수성 풀비체'는 평당 분양가격이 700만~800만 원선으로 전체 106가구 중 아직 30%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상태.

한편 고려개발은 입주일인 내년 8월까지 한두 차례 정도 추가로 계약자 초청 행사를 가진 뒤 계약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감재나 실내 인테리어 등에 대한 변경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