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유엔 결의 이행 차원 대북제재 논의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이행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추진 중인 포괄적인 대북 추가 제재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미국 정부는 "유엔 회원국들로 하여금 북한의대량살상무기(WMD)나 미사일 프로그램 지원 또는 확산을 막도록 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이행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전세계 이해 당사자들과 결의안 이행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금융제재 등의 조치가 북한의 화폐 위조와 불법 행위 등에 따라 취해진 것으로 대북제재의 원인은 북한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의 핵실험설과 관련,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매우 도발적인 행동으로 그들의 고립만 심화시킬 것"이라며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 모두가 이같은 메시지를분명히 밝히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같은 행동은 국제사회에 분명 심대하게 도발적인 행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