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챔프 가리자" 메이웨더-발도미르 맞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5년 세계복싱평의회(WBC) 최우수선수였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29·미국)가 WBC 웰터급 현 챔피언 카를로스 마누엘 발도미르(35·아르헨티나)와 챔피언 벨트를 놓고 '빅매치'를 갖는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통산 전적 36전(25KO)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복싱연맹(IBF) 웰터급 챔피언 메이웨더는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43승(13KO)6무9패를 기록 중인 발도미르와 WBC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1998년 10월 WBC 슈퍼페더급 타이틀을 차지했던 메이웨더는 4월 IBF 웰터급 챔피언 잽 주다(미국)와의 대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이후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 정상까지 오른 막강한 실력의 소유자.

올해 1월 잽 주다를 누르고 WBC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던 발도미르는 7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1차 방어전에서 아투로 가티(미국)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승리를 따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