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경산업특구와 상주 고랭지포도특구가 새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지역특구발전위원회는 12일 오전 제9차 회의를 열어 이들 2개 지역을 포함, 7개 지역특구를 새로 지정했다.
대구 안경산업특구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284억 원을 투입, 전국 안경제조업체의 81.5%가 몰려있는 대구지역을 안경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 우리나라를 세계적 수준의 안경수출국으로 도약시킨다는 목적으로 지정됐다.
또 상주 고랭지포도특구는 상주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산물인 고랭지 포도의 전국적인 브랜드화를 통한 핵심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국비와 지방비 등 141억 원이 투입된다.
정경훈기자 jgh031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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