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행자위, '민주화운동 보상 확대법안' 심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유인태)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주화위)의 권한을 강화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사한다.

개정안은 민주화운동 인정시기를 현행 '1969년 8월 7일 이후'에서 한일회담 반대 첫 시위가 열린 '1964년 3월 24일 이후'로 확대해 이른바 '6·3세대'를 민주화운동 관련자 범위에 포함되도록 했다. 민주화 운동 관련 유족 및 재직기간 1년 이상인 해직자에게도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한편 민주화운동을 하다 다친 사람에게 모든 의료비를 소급 보상하도록 했다.

법안은 또 민주화위가 민주화운동 관련자의 전과기록 삭제를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이 대상자의 수형인 명부와 수사자료표를 삭제하고 수형인명표를 폐기하도록 했다. 명예회복 신청 대상에는 구금자, 기소중지 수배자, 강제징집자가 포함되도록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