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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설노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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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소속 노조원 난투극 찬반투표 '저지'

◎ 18일 오후 5시40분

김진배 포항지역 건설노조 위원장은 18일 오후 5시40분 "토목소속 노조원들이 반발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투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며 "잠정합의안 투표를 연기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 18일 오후 4시40분

김진배 포항지역 건설노조 위원장은 오후 4시45분 예정된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토목 소속 노조원들이 현재 난투극을 벌이고 있어 투표여부는 불투명하다.

◎ 18일 오후 3시30분

18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토목소속 노조원들의 반발로 오후 3시 현재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다.

토목소속 노조원 50여명은 오후 3시부터 단상을 점거, 잠정합의안에 토목분회 노조의 인정 등 자신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끝까지 투표를 할 수 없다고 가로막고 있다.노조 지도부는 오후 4시30분 투표 강행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포항 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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