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연(삼성전기)과 박성환(한국체대)이 제15회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가볍게 1회전을 통과했다.
여자단식의 희망 황혜연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더팰라시오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1회전에서 영국의 줄리아 만을 2-0(21-10 21-11)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황혜연은 1세트 초반 만과 접전을 벌였으나 11-9에서 좌우 스매싱과 날카로운 드롭샷이 잇따라 작렬하면서 내리 8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고 2세트에서도 한 발 빠른 몸놀림으로 코트의 주도권을 장악해 완승을 거뒀다.
남자단식의 박성환도 싱가포르의 스실로 로날드를 2-0(21-10 21-11)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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