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변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극사실적인 수묵산수화로 담아내는 한국화가 금동효 씨의 네 번째 개인전이 22일부터 27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열린다. 영양 출신인 금 씨는 때묻지 않은 고향의 현장을 찾아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골 마을의 정경 속에는 들이 있고 길이 있다. 녹음이 파릇한 여름도, 흰 눈 내린 겨울 풍경도 담겨있다. 깊숙한 골짜기에 남아있는 태풍 '매미'의 흔적도 담아냈다. 기와를 얹은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함께 전해진다.
아직도 남아있는 고향의 정감이 전해지는 수묵채색화 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11-9590-4975.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