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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안마소 손님 200명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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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26일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업주 손모(57)씨와 종업원 5명, 손님 양모(49)씨 등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2004년 1월부터 구미 구평동에 안마시술소를 차려 신고한 뒤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해 찾아온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1인당 15-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이 업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성매수남자 200명을 소환해 성매매에 대한 사실 여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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